저희는 재경 신안군 향우회 산악회 입니다.

지난 2022년 5월 22일 날 서울에서 구봉산 산행을 하기위해 아침일찍 서둘러

구봉산에 도착하여 안전한 산행을 하기위해 간단히 몸도 풀고 자연을 사랑하는 산악회 이다보니 풀 한포기 나무 하나 다치지 않도록 하는 훈시와 저희들은 구봉산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. 1봉 ~8봉 까지 의 경치가 너무좋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주멋진 산에 잘 왔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부는 9봉에 (저도9봉) 나머지는 하산 을 지작하였습니다.그런데 하산도중 회원 한분이 넘어지면서 뼈가 부러지는 사고을 당했습니다.

구봉산 중턱에서 이러한 사고가 났는에 정말 암훌하고 답답했습니다 . 그런데 진안소방소 119 대원 분들이 신속히 도착하여 간단한 응급처리을 한후 내려갈 방법이 그리쉽지는 안은 상태에서 장윤영 주임 이 무거움을 마다치 안고 사고자을  업고 하산을 하었습니다 .

"정말 감사합니다".쉽지안은 선택을 하여 주신 장윤영 주임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

뒤에서 지커 보는데 힘이 엄청 들었을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약 150m 산에서 업고 내려온다는 것은 보통 사람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을요. 힘들고 지친 우리 산약회에 전체에 새로운 힘을 주신 장윤영 주임님 . 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

(다치신 분은 지금 현재 입원중에서도 꼭 감사 인사드림을 전해 달라십니다)